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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만족과 분량 전쟁 '밤도깨비' 승 #병뚜껑컬링 #추격전 #훈제잣갈비 (ft.잣미제라블) (종합)

입력 2018-03-18 19:4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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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도깨비 캡처
밤도깨비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병만족과의 분량대결에서 밤도깨비가 승리했다.

18일 방송된 JTBC ‘밤도깨비’에서는 병만족과 밤도깨비 멤버들의 분량 전쟁이 그려졌다.

가평 완전치기에 도전한 병만족은 야외에서 밤을 지새웠다. 김병만은 민간구조대에게 받은 고기를 구워먹자고 제안했고 그릴이 없자 멤버들은 당황했다. 이에 김병만은 “드럼통만으로도 고기를 구울 수 있다”고 자신했다. 김병만은 훈제를 위해 잣을 까라고 말했고 박정철과 니엘, 박성광은 잣을 까는데 열중하며 재미를 더했다.

김병만은 드럼통에 불을 피운뒤 연기를 막아 훈제 요리를 도전했다. 그는 “처음해본다”며 한시간을 기다리자고 말했고 그동안 잣을 까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베이스캠프에 도착한 밤도깨비 멤버들은 편의점 야식 쏘기를 위해 병뚜껑 컬링에 도전했다. OB 대 YB로 시작된 게임에서 YB팀은 열세를 뒤엎고 2엔드에서 2점을 획득하며 올림픽 못지 않은 반전으로 재미를 더했다.

한편 병만족은 훈제 잣갈비를 성공적으로 완성하며 맛에 감탄했다. 김병만은 “아침이 되면 1등으로 청란을 받아 토스트를 해먹자”고 제안했다.

밤도깨비 멤버들은 대구 놀이공원에서 1등으로 놀이기구 타기에 도전했다. 1등으로 입장해 놀이기구를 찾아가던 멤버들은 의문의 소녀가 추월하며 시민들과 추격전을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 사람은 둘씩 나눠져 놀이기구를 1등으로 타는 것에 성공했다. 정형돈과 이수근은 사전 정보와 달리 360도 회전하는 놀이기구에 깜짝 놀랐다. 이홍기와 김종현은 스윙 놀이기구를 타며 즉석에서 잇몸을 보이지 않는 미션을 만들었지만 결국 비명을 지르며 실패했다.

아침 일찍 청란을 얻은 병만족은 에그 토스트를 만들어 먹었다. 맛에 감탄하던 멤버들은 “다 먹어야 집에 보내주겠다”는 김병만의 말에 “토스트로 고문당하긴 처음이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마지막을 맞이한 밤도깨비 멤버들은 서로와 함께하지 못한다는 것에 아쉬움을 느꼈다.

한편 ‘밤도깨비’는 일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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