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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천호진, 차기작 '라이프' 확정…"극중 병원장役"(공식)

입력 2018-03-19 16: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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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혜랑기자] 배우 천호진이 JTBC 새 드라마 '라이프'(가제) 출연을 확정 지었다.

19일 오후 천호진의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측은 헤럴드POP에 "천호진 배우가 '라이프' 출연을 확정 지은 것이 맞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황금빛 내 인생'에 이어 곧바로 차기작을 결정짓게 됐다. 극중 병원장 이보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천호진은 지난 11일 종영한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서 서태수 역을 맡아 명품 열연을 펼쳤다. 이에 천호진은 2017년 KBS연기대상에서 대상의 영광을 안기도 했다.

한편 천호진이 차기작으로 출연하는 '라이프'는 병원 내 권력 다툼을 다루는 의학 드라마로, 오는 7월 방영될 예정이다. 현재 배우 이동욱과 조승우, 원진아, 문소리 등이 출연을 확정 지은 상태다. 연기파 군단이 출격함에 따라 '라이프'에 대한 기대감 역시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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