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하룻밤만 재워줘’ 이태곤, 스페인 카스텔에 감탄 “韓과 민족성 닮아”

입력 2018-03-20 23:28:17
    • 복사완료!

[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이태곤이 카스텔에 감탄했다.

20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KBS 2TV ‘하룻밤만 재워줘’에는 스페인 카탈루냐 지역의 전통 인간 탑 쌓기(카스텔)에 감탄하는 이태곤의 모습이 그려졌다.

갑자기 모르는 사람이 찾아와 재워달라는 부탁이 당황스럽지 않았냐는 말에 집주인 로제는 “저도 카우치서핑을 한 적이 있어요”라고 털어놨다. 모르는 사람의 집에서 잠을 청하며 세계를 여행한 적이 있었다는 것. 그때의 좋은 기억에 자신 역시 낯선 이들에게 친절을 베풀고 싶었다는 로제의 말에 이태곤은 “스페인 사람들은 정말 대단한 것 같아”라고 감탄했다.

스페인에 대해 많은 것을 알려주고 싶은 마크는 에르보리안을 아냐고 물었다. 그러나 이태곤이 이를 낯설어하자 마크는 직접 영상을 찾아 인간 탑 쌓기를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심지어 어린 아이들이 탑의 꼭대기에 있는 것을 확인한 이태곤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마크는 인간 탑 쌓기의 핵심이 협동심이라며 “팀끼리 서로를 신뢰하고 믿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이태곤은 “스페인과 한국의 국민 성향이 비슷한 것 같아요”라며 “그래서 한국 사람들이 스페인 사람들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