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리턴' 윤종훈, 트로피로 봉태규 죽였다…충격 전개

입력 2018-03-22 22: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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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아람 기자]윤종훈이 봉태규를 때렸다.

2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턴’(연출 장석진, 극본 김세화) 마지막에서는 김학범(봉태규 분)이 오태석(신성록 분)에게 총을 겨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준희(윤종훈 분)는 김학범을 별장으로 불렀다. 이때 오태석은 “여기도 오랜만이네”라며 별장에 등장했고, “집 한 채랑 바꾼 트로피네. 이걸로 군 면제까지 받았잖아. 김학범이 털릴 것 많네”라며 김학범을 자극했다.

김학범은 “오랜만이다. 태석아. 안녕”이라며 인사했고, “야 근데 너 뭐야? 왜 니가 저질러 놓은 일들 나한테 덮어씌우는 데”라고 물었다.

이때 서준희는 녹음기를 틀었다. 김학범은 “김병기, 니가 죽인 거잖아”라고 물었고 오태석은 “니가 죽였잖아. 니가 죽이는 거 내 두 눈으로 똑똑히 목격했고”라며 발뺌했다.

이에 김학범은 “야. 너 오늘 죽어라. 내가 죽여줄게”라며 분노했다. 오태석은 “죽여봐. 그럴 용기도 없는 게”라며 자극했다.

김학범은 총을 들었다. 김학범은 “김병기 니가 죽인 거잖아”라며 오태석을 압박했고, 오태석은 “그래 내가 죽였다”라며 비아냥거렸다.

이때 서준희는 “그만해라. 니들 이제 사람이길 포기했다고”라고 소리쳤고, 과거 정소미를 밀어내고 받은 죄책감을 토로했다.

이에 김학범은 “너도 내 탓하고 싶냐?”라고 서준희에게 총을 겨눴고 서준희는 “더 이상 죄짓지 말자”라고 제안했다.

이후 김학범과 오태석은 몸싸움을 벌였고 서준희는 과거 일을 떠올리며 김학범의 머리를 트로피로 내리쳤고 김학범은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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