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7년의 밤' 장동건 "액션신 중 부상..40바늘 꿰매 귀모양 달라져"

입력 2018-03-21 17:4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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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동건/민은경 기자
배우 장동건/민은경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장동건이 액션신 촬영 중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영화 '7년의 밤'(감독 추창민/제작 폴룩스바른손) 언론배급시사회가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추창민 감독과 배우 류승룡, 장동건, 송새벽, 고경표가 참석했다.

이날 장동건은 "일반적인 액션물과 달리 감정이 담긴 액션이다. 동작 자체가 어렵거나 난이도 있는 건 아니었는데, 캐릭터에 맞는 폭행 방법이 뭐가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촬영 중 귀를 다쳤는데 40바늘 정도 꿰맸다. 영화 촬영 전후반 귀모양이 달라졌다. 훈장 같은 거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7년의 밤'은 한 순간의 우발적 살인으로 모든 걸 잃게 된 남자 '최현수'(류승룡)와 그로 인해 딸을 잃고 복수를 계획한 남자 '오영제'(장동건)의 7년 전의 진실과 그 후 끝나지 않은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2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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