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마약에 찌든 손자가 친할아버지 살해 계획을 세웠다.
21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2’(연출 최윤석, 유영은|극본이성민)에서는 살해 진범을 잡은 하완승(권상우 분)과 유설옥(최강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기범(동하 분)은 피해자 손자가 살인 교사한 것을 어떻게 알았냐고 물었고, 유설옥은 사진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했었다며 “선물은 명품인데 케이크는 편의점 케이크. 잘 들어봐 명품 티셔츠와 편의점 케이크. 뭔가 묘하지 티셔츠를 선물하기 위해 생일 축하를 하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밤에도 잘 보일 수 있게 야광으로 티셔츠를 칠하고 앙심이 있는 고시생을 이용해 할아버지를 찌르게 한 것. 마약에 찌들어 살았던 손자 이인호(김진엽 분)는 돈이 필요 했고, “어차피 수술 경과가 안 좋았어요 어차피 오래 못 살 거였다고요!”라고 말해 하완승의 분노를 샀다.
한편 ‘추리의 여왕 시즌2’는 장바구니를 던져버린 설옥과 막강한 추리군단을 거느리고 돌아온 완승이 크고 작은 사건을 해결하며 숨겨진 진실을 밝혀내는 생활밀착형 추리드라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