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아이돌

남태현 "지금의 초라함, 나도 느껴…사랑주는 팬들 고맙다"[전문]

입력 2018-03-22 11:07:58
    • 복사완료!

사진=본사DB
사진=본사DB

[헤럴드POP=이혜랑기자] 그룹 위너 탈퇴 후 밴드 사우스클럽으로 활동 중인 가수 남태현이 심경글을 통해 현재의 근황을 밝혔다.

남태현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려함과 많은 지원에 힘입던 저의 모습에 비해 지금 이 초라함과 많은 불만들, 나도 느끼고 안타깝다"고 홀로서기 후 현재의 심경을 솔직하게 밝혔다.

이어 남태현은 "최근 앓고 있던 무언가가 극대화되고 많이 안 좋아졌고 운동으로 극복 중이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그는 "생각은 자유롭되 인간 대 인간의 예의는 서로 지키는 것이 어떨까 생각해본다"며 "지나친 억측은 서로에게 독"이라는 표현으로 불편한 심경을 내비쳤다.

끝으로 남태현은 "믿어주고 사랑해주시는 팬분들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라고 팬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 뒤 "하지만 무엇이든 과하면 문제가 된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지켜봐 달라"라고 당부를 전하며 글을 끝맺었다.

한편 남태현은 2014년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위너로 화려하게 데뷔해 많은 인기를 끌었다. 그러던 중 2년 만에 건강 상의 문제를 이유로 팀에서 탈퇴했고, 현재는 밴드 사우스클럽을 결성해 활동하고 있다.

이하 남태현 심경글 전문

화려함과 많은 지원의 힘 입던 저의 모습에 비해 지금 이 초라함과 많은 불만들, 저도 느끼고 안타깝습니다.

저도 처음이니까요. 저 아직 25살 대학 막 졸업한 나이의 그냥 남자애니까요.

최근 앓고 있던 무언가가 극대화되고 많이 안좋아졌고, 운동으로 극복 중입니다.

그저 묵념하는 것이 가장 탁월한 선택 인 것 같기도 하고, 뭘 어떻게 해야 할지 저도 잘 모르겠지만

생각은 자유롭되 인간 대 인간의 예의는 서로 지키는 것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지나친 억측은 서로에게 독 입니다.

저를 믿어 주시고 사랑해주시는 팬분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하지만 무엇이던 과하면 문제가 생깁니다. 그냥 남태현은 이런 사람입니다. 그런 저를 있는 그대로 지켜봐 주시면 어떨까요.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