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정현 기자]준영투어가 0.5점 차로 나래투어에 아쉽게 패배했다.
24일 방송된 tvN '짠내투어'에서는 박나래, 김생민, 정준영이 투어경쟁을 했고, 나래 투어가 최종 우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준영의 투어는 센토사 섬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방문했으나 '짠내투어' 컨셉에 맞게 사진만 찍고 돌아왔다. 또한 하나의 테마파크처럼 구성된 센토사 섬 안에는 익스트림 액티비티 '루지'가 있었는데, 이에 멤버들은 모두 흡족해했다.
루지는 브레이크가 달린 '카트' 형태로 코스를 따라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다. 준영은 "가장 나이가 많으신 두 형님, 생민형과 명수형이 제일 즐기시는 것 같았다."고 전했고, 박명수와 김생민의 루지 경쟁은 준영투어에 재미를 더했다.
하지만, 준영투어에 한 가지 문제가 있었다면 그것은 바로 식사였다. 아침, 점심에 멤버들은 모두 불만족스러움을 표했고, 이는 준영을 긴장시켰다. 하지만 그는 굴하지 않고 "저녁식사를 드시면 정말 만족하실거다."라며 호언장담했다. 투어를 마친 멤버들은 준영이 호언장담했던 싱가포르 메인 메뉴 '칠리크랩' 식당을 찾았다. 칠리크랩 소스 맛을 맛 본 멤버들은 모두 입을 모아 "정말 너무 맛있다."며 기쁨을 표했고, 투어 경쟁자인 생민도 그 맛을 인정했다.
하지만 나래투어에 0.5점 차로 아쉽게 패배하고 말았다. 그날 밤 '짠내투어' 멤버들은 63층 루프톱 바에서 '스몰 럭셔리'를 즐기며 마지막 밤을 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