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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작은신의아이들’ 심희섭 “착하고 가난하면 세상 살기 힘들어”

입력 2018-03-24 22:4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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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심희섭이 피해자를 설득했다.

24일 방송된 OCN ‘작은 신의 아이들’(연출 강신효/극본 한우리) 7회에는 주하민(심희섭 분)이 피해자를 설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주하민은 양아버지에게 성폭행을 당한 여고생 사건을 배당받게 됐다. 피해자는 “담당 검사가 바뀌었더라고요. 난 바뀐 아저씨 별론데”라고 말했다. 주하민은 이에 “반찬 고르듯이 고를 생각 하지마 그럴 권리 없으니까”라고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

피해자는 자신의 친모가 양아버지에게 탄원서를 쓴 것을 알게 됐다고 주하민에게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에 주하민은 “애를 낳는다고 다 부모가 되는 건 아니거든”이라며 위로인지 충고인지 모를 말을 전했다.

이어 “니네 집 가난하지? 그럼 둘 중에 하나만 하자 가난하던가, 착하던가”라며 “둘 다로는 세상 살기 힘들어. 네 양아버지 형법상 받을 수 있는 최고 형량을 받게 될 거야”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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