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멍뭉美 폴폴"…'부잣집 아들' 김민규, 훈훈 복학생 스틸

입력 2018-03-29 08:4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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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안방극장의 힐링타임을 책임지고 있는 '부잣집 아들' 막둥이 김민규가 캠퍼스 훈남 등극을 예고했다.

지난 25일 MBC UHD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극본 김정수, 제작 이관희프로덕션) 첫 방송에서는 김주현(김영하 역)의 남동생 역을 맡은 김민규(김명하 역)가 유학 중 엄마 윤유선(박현숙 역)과의 다정다감한 영상통화로 깜짝 등장했다. 살가운 말투와 애교는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봉인 해제, 짧지만 여심을 자극하기에 더할 나위 없는 훈훈함을 선보였다.

이런 그가 이번 주 방송에서는 중국 유학을 마치고 학교 복학을 앞두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학과 사무실에 등장한 훈훈한 복학생 김민규의 모습이 포착됐다. 블루 톤의 재킷과 스트라이프 티셔츠, 여기에 포인트를 준 백팩 패션은 대학생 명하의 풋풋함과 따뜻한 이미지를 전달한다.

또한 심쿵을 유발하는 훈남 미소는 때 묻지 않은 순수한 명하의 성격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 당황한 듯 토끼눈을 뜬 모습에선 멍뭉미 매력까지 추가, 보호본능을 일으키고 있어 캠퍼스 훈남의 탄생을 예감케 하고 있는 것.

더불어 김민규는 복학하자마자 교수님으로부터 특별한 미션을 받게 된다고. 집안의 보배와도 같은 막둥이 김민규가 이 미션으로 인해 어떤 변화를 맞이하게 될지 ‘부잣집 아들’의 좌충우돌 삼남매 중 바른 사나이인 막내 김민규의 이야기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부잣집 아들’은 거액의 빚을 유산으로 상속받은 후 아버지의 명예를 위해 빚 갚기에 고군분투하는 부잣집 아들 이광재(김지훈 분)와 곁에서 적극적으로 그를 응원하는 씩씩한 여자 김영하(김주현 분)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일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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