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유노윤호가 절친 손호준을 만났다.
2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237회에는 고향인 광주 친구들을 만나러 가는 유노윤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노윤호는 친구들을 만나러 가는 차 안에서도 노래를 놓지 못했다. 이승철의 ‘서쪽 하늘’을 열창하며 유노윤호는 간간이 추임새까지 넣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약속시간에 늦어 재촉을 당하면서도 유노윤호의 흥은 쉽게 가시지 않았다.
드디어 도착한 카페에는 유노윤호의 오랜친구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이곳에는 배우 손호준 역시 포함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손호준은 “몇시야”라고 유노윤호를 타박했고, 유노윤호는 “얼마나 늦었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커피를 시키자는 말에 유노윤호는 “카드 뽑기를 하자”고 제안했다. 평소에는 카드 뽑기로 카드값을 계산해 왔던 것. 그러나 손준호는 카메라를 의식해 “무슨 뽑기야, 내가 할게”라고 말해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