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V앱' 동방신기VS엑소 킹핀매치에서 SM엔터테인먼트 소속사 보이그룹간의 '형제' 케미가 돋보인 대결이 펼쳐졌다.
26일 오후 10시 네이버 V앱으로 실시간 방송된 '동방신기VS엑소 킹핀매치'에서는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와 최강창민, 그리고 엑소 멤버 중 찬열과 첸이 출연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본격적인 게임에 들어가기 앞서, 진행을 맡은 MC 이특과 함께 네 사람은 토크 타임을 진행하게 됐다.
최강창민과 유노윤호는 동방신기가 컴백을 앞두고 있다고 밝혀 팬들의 기대를 자아냈으며 찬열은 요즘의 근황으로, 자기계발을 위해 언어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토크 타임이 끝나고 네 사람은 볼링공을 들고 경기에 나섰다. 동방신기와 엑소 멤버가 번갈아 가며 두 턴씩 볼링을 치게 됐다.
먼저 공을 잡은 최강창민은 3핀을 남기고 쓰러뜨렸고, 찬열은 긴장한 탓에 공이 도랑으로 바로 빠지는 안타까운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곧 이어진 턴에서는 남긴 핀 하나 빼고 모두 쓰러뜨리는 모습을 보여줘 환호를 받았다.
첸은 9개 핀을 쓰러뜨려 먼젓번에 했던 실수를 만회했으며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은 두 사람이 호흡을 맞춰 완벽하게 스트라이크를 치는 멋진 활약을 보여줬다.
이어 열정 넘치는 일명 '열정맨' 찬열은 볼링을 쉽고 잘 치는 방법을 직접 시범을 보이며 상세히 가르쳐주기도 했다. 유노윤호는 찬열에게 "탐나는 인재"라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중간에 이들은 SM엔터테인먼트의 리듬게임을 플레이하며 클리어 대결을 펼치기도 했다. 리듬게임 승리는 동방신기팀에 돌아갔다.
흥미진진한 볼링 경기가 다시 재개됐고 긴장감 넘치는 대결이 진행된 후 149:97점이 최종스코어로, 동방신기가 이번에 열린 킹핀매치에서 승리했으며 이들은 제작한 트로피와 스페셜 기프트를 받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