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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s신곡]"좁혀볼까, 우리 거리"…몬스타엑스의 직진 고백법 '젤러시'

입력 2018-03-26 18: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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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혜랑기자] 몬스타엑스가 '젤러시'를 통해 자신들의 색깔을 확고히 각인시킬 전망이다.

26일 오후 몬스타엑스는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 '더 커넥트-데자부(THE CONNECT ? DEJAVU)'의 전곡 음원을 발표했다. 지난해 11월 다섯 번째 미니앨범 '더 코드(THE CODE)'의 타이틀 '드라마라마' 이후 약 4개월만의 신보다.

이날 발매한 여섯 번째 미니앨범 ‘더 커넥트-데자부’는 전작 ‘더 코드’에서 이어진 타임워프에 세계관을 넓히는 앨범이다. 몬스타엑스가 그동안 펼쳐온 서사를 확인할 수 있으며, 한 층 더 깊어진 이야기와 성숙해진 음악으로 몬스타엑스의 성장을 느낄 수 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젤러시(Jealousy)'는 80년대 음악에서 영감 받은 펑크 R&B 잼 스타일에 하이브리드 트랩과 퓨처 팝이 결합된 곡이다. 좋아하는 사람에 대해 질투하는 남자의 마음을 솔직하면서도 파워풀하게 표현함으로써 몬스타엑스 만의 매력을 담아냈다.

수록곡에는 몬스타엑스표 파워풀한 힙합과 부드러운 매력이 고루 담겼다. 아날로그적인 록 사운드와 강렬한 드럼비트로 멤버들의 음색과 강렬한 랩이 인상적인 ‘Destroyer’, 힙합과 댄스가 독특하게 뒤섞여 중독성을 자아내는 ‘폭우’, 서정적인 벌스와 파워풀한 후렴을 대비시킨 ‘미쳤으니까’, 이별의 슬픔을 고조시킨 일렉트로 팝 ‘Lost in the Dream’이 수록됐다.

또한 몬스타엑스는 이번 앨범에 자작곡을 실어 아티스터적 성장을 보여준다. 원호의 차별화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자작곡 ‘If Only’와 몬스타엑스만의 시그니처인 트랩 사운드와 브라스를 트렌디하게 묘사한 주헌의 자작곡 ‘Special’이 실렸다.

곡마다 뚜렷이 대비되는 특성을 자랑해 몬스타엑스의 폭넓은 콘셉트 소화력을 엿볼 수 있다. 이번에도 역시 주헌과 아이엠이 전곡 랩메이킹을 책임졌고, 원호와 주헌의 자작곡이 더해져 몬스타엑스의 음악성도 느낄 수 있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신곡 '젤러시'를 통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사진=몬스타엑스 '젤러시' MV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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