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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유혹자' 우도환, 먼저 떠난 박수영에 달려갔다 '애틋'

입력 2018-03-27 22: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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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우도환이 박수영에게 달려갔다.

27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연출 강인, 이동현|극본 김보연)에서는 아슬아슬한 분위기의 권시현(우도환 분)과 은태희(박수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수지(문가영 분)은 권시현이 자리를 벗아난 뒤 “싫어 네가 걜 좋아하는 거”라고 진심을 드러냈다. 다음 날 은태희는 먼저 떠났고, 남겨진 쪽지를 발견한 권시현은 서둘러 쫓아나섰다. 그 모습을 본 최수지는 “봐 게임을 하는 건지 게임하는 척 연기를 하는 건지 너도 헷갈리지?”라며 예민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위대한 유혹자’는 청춘남녀가 인생의 전부를 바치는 것인 줄 모르고 뛰어든 위험한 사랑 게임과 이를 시작으로 펼쳐지는 위태롭고 아름다운 스무 살 유혹 로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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