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배우 이순재가 대종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27일 KBS1 '아침마당'의 '화요 초대석'에서는 이순재가 출연해 시청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순재는 영화 '덕구'로 '대종상'을 노리냐는 질문에 "아니다"라며 "100편 출연해도 대종상 못 타봤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이순재는 "한번은 결정적으로 탈만한 기회가 있었는데 70년 대 탤런트랑 영화배우 구분했었다. 근데 이후 조연 탤런트들이 설 자리가 없다고 생각하기 시작하면서 영화 쪽으로 넘어오고 영화를 많이 찍었었다. 그러고 나니 영화 배우가 많아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어머니'라는 영화를 찍고 나서 대종상 후보에 올랐었는데 못 탔다"라고 말하며 안타까움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