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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한혜연 "피오, 옷 너무 잘 입어..믹스매치 잘해 놀랐다"

입력 2018-03-27 11:4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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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연 인스타
한혜연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한혜연이 블락비 피오의 패션 센스를 극찬했다.

27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화요일 코너인 '직업의 섬세한 세계'가 방송된 가운데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게스트로 출연해 박명수와 입담을 뽐냈다.

한혜연은 옷을 잘 입는 연예인이 누가 있냐는 질문에 "피오 군이 옷을 장난아니게 잘 입더라"며 "옷을 많이 입어본 나이는 아니지 않나. 또 아이돌 그룹에 있으면 스타일리스트분들이 해주는 의상을 입는데 너무 옷을 잘 입는다"고 말했다.

이어 "한번 방송 촬영 때문에 옷 여러 벌을 가지고 저희 집에 놀러온 적이 있었는데 옷들이 너무 좋더라. 요즘 친구들이 쓰지 앟는 모자를 쓰면서도 소화를 잘 했고 구두도 귀여운 걸 많이 가지고 있었다. 다양한 옷들을 보면서 믹스매치를 알아서 하는데 너무 잘해서 깜짝 놀랐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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