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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하룻밤만' 이선빈, 친화력+영어실력+김종민과의 케미로 영국 접수

입력 2018-03-28 06: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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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아람 기자]이선빈이 친화력을 발휘했다.

27일 방송된 KBS 2TV예능 프로그램 ‘하룻밤만 재워줘’(박덕선, 김정우 PD, 장희정 작가)에서는 배우 이선빈이 거침없는 친화력으로 영국에 적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선빈의 등장에 영국으로 함께 떠나는 이상민, 조재윤, 김종민은 반가워했다. 이상민은 “제가 선빈이 성격을 알거든요. 악착같고 못하는 게 없어요. 가능성이 열렸어요”라며 반겼고 김종민은 “대박이다”라며 호감을 표현했다.

영국 도착 후 이선빈은 김종민과 팀을 이뤄 영국 옥스퍼드로 향했다. 옥스퍼드로 향하는 길 이선빈은 “대학교를 못 가봐서 로망이 있다”며 기대감을 전했다. 김종민은 “너 대학 갔으면 인기 많았을 거다”라며 “첫 이미지와는 다르게 걸걸하다”라며 이선빈의 쾌활한 성격을 언급했다.두 사람은 화기 애애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선빈은 아이들에게 서슴없이 다가갔다. 또한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영국인들에게 말을 걸었다.

이후 선빈과 김종민은 서점에서 한국인 옥스퍼드 대학생 전에스더와 만나게 됐고 기숙사에서 하룻밤을 머물 수 있게 됐다.

이에 이선빈은 전에스더를 비롯해 친구 유첸에게 까지 다정하게 다가가 질문하며 화력을 선보였다. 중국인인 유첸을 위해 중국어로 대화를 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또한 집안 편이 좋지 않았다는 전에스더의 이야기를 들은 김종민은 이선빈에게 "너도 안해본 아르바이트 없이 힘들었었잖아"라며 부추겼다. 이에 이선빈은 "예술고등학교에 가 싶었는데 집안 형편이 안 됐었다”라며 “교회 지하 연습실에서 춤과 노래를 연습했다”라고 밝히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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