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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곡이 타이틀" '언니네' 몬엑, '젤러쉬' 불러오는 매력男들 (종합)

입력 2018-03-28 13: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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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이는라디오 캡처
사진=보이는라디오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몬스타엑스가 넘사벽 매력으로 청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8일 방송된 SBS 러브FM '언니네 라디오'의 코너 '은프라 숙프리 쇼'에는 몬스타엑스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몬스타엑스는 이전 '드라마라마'에 이어 '젤러쉬'로 돌아온 소감을 전했다.

타이틀곡 '젤러쉬'는 힙합 미디엄 템포곡으로 가사에 멤버 이름이 들어가는 인상적인 곡. 몬스타엑스는 "가사가 사랑을 질투하는 내용이다. 모든 부분이 좋고 전체적으로 메인보컬 기현이 고생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번 앨범엔 멤버들의 자작곡들도 함께 수록됐다. 원호는 '이프 온리'라는 곡을 작곡한 것에 대해 "영화 '이프 온리'에 감명을 받았다"며 "만들 때는 타이틀 수록곡 구분짓고 만들진 않지만 성격이 있으니까 타이틀곡이 안된 것은 아쉽지 않았다"고 답했다.

하지만 주헌은 자신의 곡이 타이틀곡이 되지 않아서 아쉽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주헌은 "타이틀 염두 했었다. 그래서 아쉬움 크다. 이사님에 섭섭했다"며 섭섭함이 잔뜩 묻어나는 영상편지를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이어 몬스타엑스와 DJ 송은이, 김숙의 인연도 눈길을 끌었다. 몬스타엑스가 데뷔하기 전 뮤직비디오를 먼저 봤다는 송은이와 김숙은 "보면서 괴물신인이 나왔다고 생각했다. 개성이랑 춤이 너무 완벽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몬스타엑스도 "셀럽파이브와 안무실 동기여서 자주 마주쳤었는데 저희보다 연습을 더 오래하는 날도 있고 열정이 진짜 대단하셔서 존경스러웠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다음으로 멤버들의 개인질문이 이어졌다. 몬스타엑스는 "멋진 척을 하는 멤버는 누구냐"는 청취자의 질문에 입을 모아 "멋진 척은 기현이가 잘하다"고 대답했다.

기현은 "멋진척을 하다가 사고가 날 뻔했다. 제가 종이를 태우는게 있었는데 테이블 위에 초가 엄청 많았다. 동전 모양의 초가 많았는데 위에 초를 보다가 밑에 초들을 못봐서 옷에 불이 붙었었다. 다행히 다치지는 않았지만 정말 놀랐다"고 말하며 아찔했던 상황을 되새겼다.

신곡 제목이 '젤러쉬'인 만큼 '질투'에 대한 이야기도 전해졌다. 기현은 "인터넷으로 옷 같은 것도 사고 그러는데 한번 실패한 적이 있다. 여기서 키가 제일 작다 보니까 형원이가 안입을거면 달라고 해서 줬는데 핏이 말도 안되더라. 그래서 질투가 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몬스타엑스 리더 셔누는 컴백 소감을 전했다. 셔누는 "컴백을 해서 '언니네라디오'에 나와서 즐겁게 이야기할 수 있어서 기쁘다. 내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되는데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시켰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현재 신곡 '젤러쉬'로 컴백해 할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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