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김선아가 감우성의 정체를 알아챘다.
27일 방송된 SBS ‘키스 먼저 할까요’에서는 손무한(감우성 분)이 시한부임을 알고도 곁에 있겠다 다짐하는 안순진(김선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손무한의 시한부 고백을 들은 안순진은 하염없이 걸으며 눈물을 흘렸다. 다음날 손무한은 “호스피스가 필요했다”며 진심을 속였고 집을 나가려는 안순진에게 “7번만 나랑 놀아요”라고 붙잡았다.
은경수(오지호 분)는 손무한에게 “혼자 죽어라”고 경고했다. 손무한은 아폴론 제과의 일을 하자는 황인우(김성수 분)에게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할거야, 앞으론”이라며 과거를 뉘우쳤다. 한편 안순진은 탄원서를 확인했지만 이름이 적혀있지 않자 증언을 위해 작성자를 찾고 싶어했다.
황인우는 손무한이 만든 광고로 아이가 죽었다는 사실을 알았고 이미라(예지원 분)는 백지민(박시연 분)을 통해 손무한이 시한부라는 사실을 알게됐다. 분노하는 이미라에게 안순진은 “그 사람 사랑한다”며 진심을 밝혔다.
안순진은 “당신 호스피스 해보겠다”며 한 달 동안 손무한의 곁에 있겠다 말했다. 다음날 안순진은 손무한이 혼인신고를 접수했던 사실을 알았고 ‘죄책감’에 대해 궁금해했다.
안순진은 손이든(정다빈 분)에게 “같이 살자”고 제안했다. 손무한은 황인우에게 안순진과의 인연을 밝히며 “속죄로 시작했는데 사랑이 되어버렸다”고 말했다.
손무한과의 데이트를 즐기고 집에 돌아온 안순진은 그의 재킷에서 떨어진 펜을 보고 과거를 알아챘다.
한편 ‘키스 먼저 할까요’는 월요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