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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호야 "은둔생활 중 '점' 작곡…녹음하다 눈물도 흘렸다"

입력 2018-03-28 14: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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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민은경 기자
사진=민은경 기자

[헤럴드POP=이혜랑기자] 가수 호야가 데뷔 앨범 수록곡 '점'의 탄생 비화를 밝혔다.

28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호야의 첫 번째 미니앨범 '샤워(Shower)'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호야는 "3개월간 은둔생활을 했었다. 그때 SNS도 안 하고 집에만 있어서 팬분들이 걱정을 하시기도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호야는 "'살아 있으면 점이라도 찍어서 올려줘'라는 팬분들의 말을 들었다. 그때 점이라는 말이 너무 슬펐다. 여기서 영감을 받아 '점'이라는 곡을 썼다. 거의 10분 만에 쭉 썼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한 호야는 "아마 팬분들은 들으시면 눈물을 흘리시지 않을까 싶다. 저도 녹음하면서 눈물이 나기도 했다. 그 정도로 슬픈 곡이다"라고 전해 애잔함을 안겼다.

한편 호야의 첫 데뷔앨범 '샤워'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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