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이지애 아나운서가 단유 헬프를 외쳤다.
28일 이지애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단유 어떻게들 하시나요? 곧 15개월이 되는 서아는 아직 수유 중인데요.. 한달 전 쯤 빠빠이 이별식도 하고 단유를 시도해 봤지만 집착과 애정이 너무나 심해서 포기하고 말았어요.. 아주 그냥 애미 잃은 아이 마냥 울어재껴서..애미맘찢"이라고 적었다.
이어 "아이 낳고 40일 만에 일을 시작해서 모유수유 오래 못할 거라 생각했지만 시간은 켠켠이 미소를 남기고 어떻게든 흐르네요.. 사실 서아보다 엄마가 더 행복했던 시간. 서아는 엄마의 노력과 정성을 알려나? 몰라도 되니까 울지 말자.. 세상엔 쭈쭈보다 맛있는 게 엄청 많단다!"라고 덧붙였다.
단유는 모유수유 중단을 뜻하는 말이다. 보통 1년이 지나면 모유 수유를 중단하고 분유 또는 이유식을 함께 먹인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이지애 아나운서는 울고 있는 딸과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엉엉 울고 있는 서아 양의 모습이 앙증맞으면서도 귀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