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홍서범이 조갑경과의 스캔들 당시를 회상했다
1일 방송된 KBS2TV '김생민의 영수증2'에서는 공감요정으로 홍서범이 출연했다.
김생민은 지난 달 한국PD대상 진행자상을 수상했다. 송은이와 김숙은 수상 사실에 대해 얘기를 안 해준 것에 대해 섭섭함을 토로했고 "탕수육을 쏘라"고 해 김생민을 당황하게 했다.
이어 공감요정으로 출연한 홍서범은 "저는 상을 안 받아도 쏜다"고 인사했고 연예계 유명 열린 지갑이라는 말에 쿨하게 인정했다.
계산하는 버릇을 고치고 싶다고 고민 상담을 한 홍서범은 "옥슨 80 시절부터 선배가 후배를 사 줘야 한다는 게 당연했고 리더였기 때문에 돈 내는 걸 당연시했다. 조갑경 씨도 그 모습에 반했다"고 밝혔다.
조갑경과의 스캔들이 났을 당시를 회상하며 조갑경이 "내가 눈이 있는데 이런 남자를 만나겠냐"고 답한 것에 대해 "나를 딛고 올라서라. 나는 괜찮다. 원래 깨끗한 사람도 아니라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