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V앱' 살인소설, 지현우 "어릴 때 아이스크림 먹고 싶어 거짓말한 적 있어"

입력 2018-04-01 1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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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살인소설' 2차 V라이브 캡처
V앱 '살인소설' 2차 V라이브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지현우가 어린 시절 거짓말을 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1일 오후 방송된 V앱 '살인소설' 2차 V라이브에는 지현우, 오만석, 김학철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번 V라이브는 달리는 차 안에서 진행됐다.

지현우는 "뒷자리에 남자 세 명이 앉은 건 오랜만이다"고 소감을 전했고 김학철은 오만석에게 "택시 운전을 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오만석은 "택시 기사를 3년 반 했던 경험이 있다"며 "하지만 오늘은 게스트로 차를 타게 됐다"며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지현우는 거짓말 했던 경험을 묻는 질문에 "어렸을 때 학원에서 문제집을 사려면 4000원이 들었는데 아이스크림이 너무 먹고 싶어서 4100원이라고 거짓말을 했다. 그랬다가 아버지께서 학원에 전화를 하셨다가 걸렸다"고 말했다. 이어 "아버지가 먹고 싶으면 얘기를 하지 거짓말 하지 말라고 해서 혼난 적이 있었다"고 말했다.

오만석은 "저는 입만 열면 거짓말이다. 여러분 사랑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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