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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작신아' 김옥빈X심희섭 어린시절 재회를 목전에 두고..

입력 2018-04-02 06: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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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작은 신의 아이들' 제공
OCN '작은 신의 아이들' 제공

[헤럴드POP=고정현 기자]김옥빈과 심희섭이 복지원에서 어린시절을 함께 보낸 동무였다.

1일 방송된 OCN '작은 신의 아이들'에서는 김단(김옥빈 분)의 정체를 알게된 주하민(심희섭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공조수사팀 회식자리에서 주하민과 김단은 바람을 쐬기 위해 잠시 바깥으로 나왔고, 이들은 길가에 앉아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던 중 주하민은 김단에게 "아까 그 여자가 발레리나가 되고 싶어한다는 건 어떻게 알았나?"고 묻자 "비슷한 이야기를 들은 거 같아서요."라며 둘러댔다. 하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주하민은 그녀를 뚫어져라 쳐다봤고 문득 스치는 생각에 놀랐다. 때 마침 오토바이가 쓰러졌고, 이를 피하려다 둘은 함께 쓰러졌다. 이 때 주하민은 학살현장에 남겨졌던 기억이 오버랩됐고, 자신과 함께 넘어진 김단을 보며 '별'을 떠올렸다. 이상한 낌새를 느낀 주하민. 그녀가 떨어뜨린 지갑을 주워 안에있던 사진을 확인했고, 김단이 별이었다는 사실을 알아차렸다. 그는 자신이 그토록 찾아다녔던 별이 김단과 동일인물이라는 사실에 "드디어 찾았다."며 눈물을 흘렸다.

한편, 김단 또한 천재인으로부터 "주하민이 뽀빠이로 추정된다."는 이야기를 듣게 됐다. 하지만 김단은 "제가 주검사님을 오랫동안 봐왔지만, 그 분은 악역을 하실 분이 아니다."라며 주하민이 뽀빠이일지도 모른다는 설을 강력하게 부인했다. 이에 천재인은 "그건 본인이 결정하는 것이다."라며 선택권을 넘겨줬고, "대신 뽀빠이를 확인해보자."며 단을 설득했다.

다음날, 둘은 복지원에서 '꼴통(별명)'으로 지냈던 남자를 찾아갔고, 단서를 알아내기 위해 왕목사(장광 분), 백도규(이효정 분), 국한주(이재용 분) 이야기를 공유했다. 이야기를 듣던 중 꼴통은 "그렇게 나쁜사람들이 어떻게 그런 자리에 오를 수 있냐."며 분노했고, 결국 그는 국한주 살인을 결심하고 그의 행사장을 찾아갔다. 더불어 천재인에게 '국한주를 죽이겠다'며 문자를 보냈다.

공조수사팀은 재빨리 국한주 행사장으로 출발했고, 현장에서 꼴통을 찾기 위해 힘썼다. 하지만 그는 이미 국한주와 마주하고 있는 상황. 천재인은 그를 만류하지 않았고, 오히려 먼발치에있는 주하민의 액션을 기다렸다. 이에 주하민은 몹시 난감해하는 모습을 보였고, 그가 과연 어떤 선택을 할지 그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작은 신의 아이들'은 매주 토,일 10시 20분 OCN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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