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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보다' 이진욱 "평범男 이야기·제목이 마음에 들었다"

입력 2018-04-02 16: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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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진욱/서보형 기자
배우 이진욱/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진욱이 출연 계기를 공개했다.

영화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감독 이광국/제작 영화사 벽돌) 언론배급시사회가 2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이광국 감독과 배우 이진욱, 서현우가 참석했다.

이날 이진욱은 "누구나 살면서 어려움을 겪고 살지 않나. 그런 순간이 한꺼 번에 몰릴 때가 있는 것 같다. 그 순간을 특별하게 어떤 거 없이 극복하는 실마리를 찾는 시나리오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어 "감독님의 이야기일 거라 생각했다. 평범한 남자의 이야기라는 게 마음에 들었다. 제목이 흥미를 끌었다"고 덧붙였다.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은 동물원에서 호랑이가 탈출하던 어느 겨울 날 영문도 모르고 갑작스레 여자친구에게 버림받은 '경유'(이진욱) 그리고 그런 '경유' 앞에 불현듯 나타난 소설가 '유정'(고현정)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작품으로, 오는 1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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