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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슈가맨2’ 불멸의 슈가맨 故최진영 ‘영원’ 곡에 강한 애착

입력 2018-04-02 06:5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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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슈가맨2'캡처
JTBC'슈가맨2'캡처

[헤럴드POP=서동권 기자]‘슈가맨2’ 故최진영, 노래로 평가받고 싶었다.

1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2’에서는 불멸의 슈가맨 故최진영을 대신해 고성진, 조장혁, 강현수가 무대를 꾸몄다.

이날 희열팀에서는 故최진영이 슈가맨으로 등장했다. 최진영을 대신해 작곡가 고성진과 가수 조장혁, 강현수가 무대를 꾸몄다. 40대 관객이 눈물을 보이며 감동을 드러냈다. 작곡가 고성진은 “故최진영씨가 ‘영원’을 듣고 데모 테이프를 가지고 도망쳤다는 얘기가 있을 정도로 애착했던 노래였다”고 후문을 전했다. 이어 “조금 마음이 아프지만, ‘영원’ 가사말이 故최진영 씨 묘비에 적혀있어요. 진영이를 대변하는 그런 느낌의 글이다”라고 말했다.

박나래는 故최진영 씨는 당대 하이틴 스타로 유명했는데, 얼굴을 가린 채 데뷔했던 이유를 물었고, 이본은 故최진실 언니의 후광 때문에 누나의 그늘에 벗어나 가수로 평가받기 원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 당시 배우가 노래하느냐는 평이 있어 얼굴을 가리고 노래를 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유희열은 그 당시 ‘영원’은 장동건, 차인표, 김규리, 정준호가 출연한 초호와 캐스팅 뮤직비디오라고 말했다. 이어 “단역으로 신인이었던 이서진씨가 잠깐 출연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뮤직비디오에 이서진의 독기 품은 모습이 나오자. 유재석은 “서진이 형도 진짜 용 되셨네요”라고 말해 큰 웃음을 샀다.

한편, 역주행송 대결에서는 쇼맨 B1A4 유희열 팀이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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