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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촉이 왔다"…'컴백' EXID, 핫한 복고 언니들의 '내일해' (V앱종합)

입력 2018-04-02 18: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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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브이앱 방송화면 캡처
사진=브이앱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EXID가 섹시를 벗고 복고 걸크러시 언니들로 돌아왔다.

2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EXID '내일해(LADY)' 컴백 카운트다운 브이 라이브'에서는 EXID의 컴백 스토리가 펼쳐졌다.

이날 EXID는 가장 먼저 컴백 전 근황에 대해 전했다. 이에 대해 멤버 혜린은 "저는 요즘에 자기 발전을 위해 필라테스와 컴퓨터를 하나 샀다. 그리고 최근에 운동을 하려고 자전거를 샀다"고 전했다.

이어 하니는 "저희가 리얼리티를 촬영했었다. 엄청 많이 먹어서 전체적으로 살이 좀 쪄서 복스러워지고 행복해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브이앱 방송화면 캡처
사진=브이앱 방송화면 캡처

이번 싱글 '내일해'에는 지난 1월 건강상 문제로 수술을 한 솔지를 제외하고 4명이서 컴백했다. 솔지의 근황을 묻는 질문에 EXID는 "솔지를 따로 방송 나갈 때마다 계속 물어봐주신다. 그래서 너무 감사하다"며 "1월 달에 수술을 받았고 그 이후에 회복을 잘 하고 있는 중이다. 차도가 좋아서 다음앨범에는 함께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기쁜 소식을 전했다.

그러면서 "솔지가 이번 앨범을 듣고 '촉이 왔다'고 하더라"라며 "솔지의 말을 믿는 편이다 살짝 기대를 하고 있다"고 말해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또한 이번 '내일해'에서 EXID는 그룹의 대표 이미지였던 '섹시'를 벗고 '복고'에 도전했다. 90년대 생으로 이루어진 멤버들은 "투박한 워커, 체인 팔찌와 목걸이, 통큰 바지, 버스손잡이 귀걸이 등으로 90년 대 느낌을 내봤다"며 잘 어울리는 멤버로는 "90년대 느낌이 베어있었다. 혜린도 많이 놀랐다 광주 스웨그가 있어서 그런지 혜린과 LE가 이번 컨셉트에 잘 어울린 것 같다"고 덧붙였다.

6시 신곡 발표 시간에 맞춰 다 함께 카운트다운을 한 멤버들은 '내일해'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EXID의 무대를 지켜본 MC 김신영은 "요즘감성에도 잘 맞는 잘 버무린 아주 맛있는 음식으로 만들어진 것 같다"며 극찬을 해 EXID의 감동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EXID LE는 "오늘을 시작으로 열심히 활동을 하면서 많은 팬 분들께 보여드릴 예정이고, 즐겁게 활동했으니 많이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EXID의 '내일해'는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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