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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사건 추념식' 이은미, '찔레꽃'으로 추모 공연..서글픔 담은 진심

입력 2018-04-03 10:3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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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제 70주년 제주 4.3사건 희생자 추념식' 방송화면 캡처
SBS '제 70주년 제주 4.3사건 희생자 추념식'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이은미가 '제 70주년 제주 4.3사건 희생자 추념식'에서 '찔레꽃'으로 추모 공연을 했다.

3일 오전 제주 4.3 평화공원에서 '제 70주년 제주 4.3사건 희생자 추념식'이 열렸다.

루시드폴의 추모공연과 이효리의 내레이션에 이어 이은미가 등장했다. 이은미는 '찔레꽃'을 부르며 제주도의 아픔을 위로했다. 그녀는 서글픔을 노래에 담아 진심을 전했다.

한편, 제주 4.3사건은 1948년 4월 3일 남한만의 단독정부 수립에 반대한 남로당 제주도당의 무장봉기와 미 군정의 강압이 계기가 되어 제주도에서 일어난 민중항쟁이다. 이 당시 진압 과정에서 많은 제주도민들이 희생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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