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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좋다' 돈스파이크 "과거 전속작곡가 월급이 100만원" 충격

입력 2018-04-03 21: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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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돈스파이크는 어릴적 부터 집안의 가장이었다.

3일 방송된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기획 오상광|PD 장형원|작가 이김보라)에서는 돈스파이크가 출연했다.

돈스파이크의 어머니는 “그때(1997년) 당시 제가 기억하는 게 전속작곡가 월급이라고 해서 100만 원이 나왔어요”라며 21살이었던 돈스파이크가 당시 집안의 실질적 가장이었음을 전했다. 돈스파이크는 “왜 이런 일이 하필이면 세상의 모든 저주가 나한테 오는 것 같고”라며 당시 힘겨웠던 마음을 고백했다.

한편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사람들의 인생 스토리, 유명인들의 비결과 숨겨진 이야기, 자신만의 소중한 가치를 지켜가는 별난 인생들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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