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어게인TV]"모두 비정상"···송은이, '불청' 휘어잡은 '입담+솔직매력'

입력 2018-04-04 06:50:06
    • 복사완료!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송은이의 솔직함과 매력이 '불청'을 즐겁게 했다.

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연출 이승훈, 김민)에서는 새로 합류한 송은이와 추억을 쌓아 나가는 청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야밤에 야식 대소동이 일어났고, 송은이는 기계치인 언니, 오빠들을 대신해 폭풍 검색을 했다. 후라이드 5마리, 양념 5마리를 시킨 송은이에 멤버들은 “무를 많이 달라고 해라”, “카드가 되냐고 물어라” 등 요구 조건이 폭발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김국진은 ‘설마 내가 걸리겠냐’는 마음으로 야식비 게임을 제안했다.

김광규는 2018년 2월 음악저작권료가 세금 9월을 떼고 실지급액 56원이 입금됐음을 전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셀럽파이브 활동 외에도 여러 곡이 있는 송은이에 관심이 집중됐고, 송은이는 분기별로 25만 원씩은 들어온다며 1년에 100만 원 정도는 되는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야식 치킨이 배달오기를 기다리면서 송은이는 “제가 박재홍 때문에 왔어요”라며 20년 지기 친구와 신호를 주고 받았다. 이에 김국진은 자신 때문에 나온 게 아니었냐고 너스레를 떨었고, 송은이는 “자주 보잖아요”라며 웃었다. 박재홍은 “자주 왔으면 좋겠어요”라며 송은이의 합류를 반겼고, 송은이는 건너편에 있는 김국진이 만든 우드 볼링공을 보곤 “오빠도 정상은 아니에요 저걸 저렇게 만들 줄 누가 알았겠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재홍은 이미 송은이도 같은 집단(?)이라고 분류했다.

이어 강수지는 한 침대에 있었던 자신과 김국진을 놀리는 멤버들에 “우리는 그럴수록 똘똘 뭉칠거다 계속해라 계속해”라고 말해 오글주의보를 내렸다. 강수지는 멤버들의 짓궂은 반응에 “두 번째 커플 나와 봐라 침대를 톱으로 잘라 버릴 거다”라고 다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불타는 청춘’은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