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어게인TV]‘현지에서 먹힐까’ 여진구X이민우, 장사는 초보 열정은 만렙

입력 2018-04-04 06:50:50
    • 복사완료!

[헤럴드POP=안태경 기자] 매일 성장 중인 현지에서 먹힐까의 모습이 그려졌다.

3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지에서 먹힐까?’(연출 이우형) 2회에는 첫 장사에서 손님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는 홍석천, 이민우, 여진구의 모습이 그려졌다.

‘장사 만렙’ 홍석천의 손님에 대한 열정은 남달랐다. 치앙마이의 덥고 습한 날씨에도 장시간 화구 앞에서 요리를 한 홍석천은 드디어 휴식을 취하게 됐다. 이미 ‘closed’ 팻말까지 내 건 상태인데도 손님이 찾아오자 홍석천은 다시 앞치마를 챙겨입으며 “여기까지 주문 받을게”라고 나섰다. 방송인데도 불구하고, 오랜 자영업으로 다져진 그의 ‘장사 DNA’가 꿈틀거린 것.

이민우 역시 홍석천의 곁에서 묵묵히 보조를 맞추며 푸드트럭의 주방은 막힘없이 운영됐다. 여기에 땡모판의 제조와 판매, 그리고 서빙을 담당하는 여진구의 열정 역시 두드러졌다. 땡모반 주재료인 수박이 떨어지자 여진구는 “아까 우리가 안 먹었으면 더 맛보여 드릴 수 있었을텐데”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말 그대로 불태운 첫 장사. 현지인들은 '현지에서 먹힐까' 팀에 5점 만점 중 4.57점을 선사했다. 46명의 손님 중 22명이 이들에게 만점을 준 것. 하지만 화려한 점수와 달리 손익은 적자에 그쳐 아쉬움을 남겼다. 그러나 여진구는 “재료가 남았기 때문에 적자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이튿날 영업에 대한 욕심을 나타냈다.

첫 장사를 통해 얻은 경험으로 세 사람은 개선할 점들을 체크해 나갔다. 번호표 시스템 도입이 그 첫 번째 과제. 님만해민에서 푸드트럭을 연 세 사람은 새로운 시스템 도입에도 당황하는 기색 없이 헤쳐나가는 듯 싶었다. 다만 너무 바쁜 시간에 번호표가 헛갈려 음식이 늦게 나가는 경우가 발생하기는 했지만 비교적 순탄한 장사가 이어졌다.

몰려드는 손님에 푸드트럭은 쉴틈 없이 돌아갔다. 여진구는 꿋꿋한 ‘한국어 토크’로 손님을 응대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잔돈이 떨어지자 이웃 가게에 가 이를 바꾸려고 하는 등 발 빠르게 뛰어다니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위기가 찾아왔다. 바로 재료소진. 불티나게 팟타이가 팔려나가는 중에 발생한 돌발상황에 홍석천과 이민우는 완탕으로 주문을 회유하기로 영업전략을 세웠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