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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한끼줍쇼' 한현민x장윤주, 카리스마 내려놓은 친근남매

입력 2018-04-05 06:5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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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한현민과 장윤주가 동시에 성공, 왕십리에서 정겨운 저녁식사를 함께 했다.

4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모델 한현민, 장윤주가 밥동무로 출연했다.

이경규, 강호동, 한현민, 장윤주는 왕십리도선동에서의 한 끼에 도전했고, 육천 세대가 거주하고 있는 왕십리 뉴타운으로 향했다. 이경규는 이 안에서 모든 것이 해결 된다고 말했고, 뉴타운 안에 학교, 병원, 교회뿐만 아니라 각종 편의시설, 문화 시설, 상업 시설이 갖춰져 있어 놀라움을 안겼다. 이경규는 장윤주와 한 팀을 이뤘고, “윤주를 위해서 최선을 다한다”고 열의를 불태워 장윤주를 당황케 했다.

강호동은 인터폰 연결에는 성공했지만 한끼에는 실패한 장윤주에 앞서 ‘대접’이란 표현의 사용을 지적했다. 상대방이 부담을 느낄 수 있는 단어라는 것. 장윤주는 첫 도전에서 한 실수에 자책했고, 같은 팀인 이경규가 타박해 웃음을 안겼다.

강호동은 한현민에게 급식체로 ‘한끼줍쇼’를 표현하면 어떻게 되는지 물었고, 한현민은 고민 끝에 “한끼 조져?”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현민이 인터폰으로 도전을 시도하는 곳마다 부재중이었고, 강호동은 꽝손을 제대로 인증하는 한현민에 난감해했다.

장윤주는 부드러운 말투와 나긋나긋함으로 왕십리 주민들에게 다가갔고, 한 집과의 한끼에 성공했다. 강호동과 같은 팀인 한현민 역시 동시에 한 끼를 함께할 집을 찾았고, 이경규는 강호동네도 동시에 성공했다는 것에 놀라워했다. 한현민과 강호동이 입성한 왕십리 주민의 집에는 부모와 두 형제, 네 가족이 살고 있는 화목한 가정이었고 인상이 좋은 남편은 강호동에게 TV랑 이미지가 다르다며 더 좋다고 말했다.

한편 ‘한끼줍쇼’는 하루를 살아가는 원동력, 소통의 매개체이기도 했던 우리네 저녁 밥상. 평범한 가정, 국민들의 저녁 속으로 들어가 저녁 한 끼 나누며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엿보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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