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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빅’ 박나래, 믿고 보는 분장의 달인…일당백 존재감(종합)

입력 2018-04-08 20:5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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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박나래의 활약이 그려졌다.

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코미디빅리그’(기획 김석현/연출 김민경, 남경모) 258회에는 새롭게 돌아온 코너들의 향연이 그려졌다.

‘수 엄마’에는 과거 ‘웅이 아버지’를 연상하게 만드는 막장 가족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아버지 이용진, 어머니 이진호는 아들을 위하는 듯 챙기지 않는 부모님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주거니 받거니 하는 말장난이 코너의 포인트였다.

‘오지라퍼’에는 파격변신을 시도한 이상준이 등장해 모두를 충격 속으로 몰아 넣었다. 이상준은 하얀색 후드 티셔츠, 여기에 같은 색 모자를 쓰고 나타났다. 이상준이 패러디한 건 ‘효리네 민박2’의 알바생 박보검이었다. 손에 책까지 들고 나타난 이상준은 자신을 “박보검버섯”이라고 소개했다.

장도연과 양세찬의 ‘부부is뭔들’에는 현실친구인 두 사람이 신혼부부로 변신한 모습이 그려졌다. 양세찬은 숫기 없는 남편, 장도연은 적극적인 아내를 연기했다. 소개팅으로 만나 아직 아내가 어렵기만 한 양세찬은 영락없이 어설픈 스킨십 시도로 장도연에게 면박을 당했다.

황제성은 ‘마성의 나래BAR’를 탈출해 ‘연기는 연기다’로 돌아왔다. 연기력은 일품, 하지만 묘하게 모자란 신인 배우로 변신한 것. 최성민은 이런 황제성을 답답해했지만 연기력을 보고 인내를 해보려 시도했다. 그러나 끝끝내 문세윤까지 합세하며 최성민의 화를 불렀다.

‘이별여행사’를 통해 조폭 여친으로 돌아온 박나래는 파격 분장으로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자신의 특기를 그대로 무대에 옮긴 박나래는 깜찍한 애교 댄스까지 선보이는 열정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나래의 변신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부모님이 누구니’에서 김영희의 친구로 등장한 박나래는 현란한 헤어스타일과 옷차림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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