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예쁜누나' 손예진, ♥ 정해인 손 먼저 잡았다...사랑 시작(종합)

입력 2018-04-07 00:17:06
    • 복사완료!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손예진이 정해인의 손을 잡으면서 본격적 사랑이 시작됐다.

6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연출 안판석|극본 김은)에서는 이규민(오륭 분)을 떼어놓기 위해 윤진아(손예진 분)의 남자친구인 척 연기한 서준희(정해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규민은 서준희가 남자친구라고 하는 윤진아에도 좀처럼 포기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윤진아는 “도대체 얼마나 더 확인을 시켜줘야 하니?”라며 질색했고, 이규민은 “다 그 새끼 때문이지”라며 서준희를 저격했다.

이에 화가 난 윤진아는 “이새끼 저새끼 하지마 너한테 그런말 들어도 되는 사람 아니야. 누구 때문도 아니고 눈에 너만 보이던 멍청했던 내가 싫은 거야 소름 끼치게 싫어 그거뿐이야. 우리 서로 미워하지 말고 각자 잘 살자. 잘가”라고 말한 뒤 자리를 벗어났다. 이규민은 “나 절대 포기 안 해. 네 눈 다시 돌려 놓을 거야!”라며 울먹였다.

폐점 위기인 가맹점의 점장을 맞게 된 윤진아는 서경선(장소연 분)을 찾아가 이를 전했고, 서경서는 어머니 기일이라며 함께 장을 보자고 말했다. 서경선은 “그치 준희 수능 끝나고 바로 돌아가셨으니까. 그때 진짜 추웠어”라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서준희가 마트로 마중을 나왔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윤진아가 자신의 집에 찾아왔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윤진아와 이규민의 사이를 질투하던 서준희는 놀란 눈치였다.

제사가 끝나고 서준희는 윤진아에게 달려갔다. 서준희는 “우리 집에 왔었다며 왜 왔었는데? 나한테 왔던 거 아니냐고 묻는 거잖아”라고 물었고, 윤진아는 “아니 뭐 그래 너 만나러 갔었다. 미안하기도 하고 고마웠다고 하려고. 그런데 뭐 상식이 어쩌고 저쩌고 그런 얘기 들으니까 그날 안 만난게 차라리 다행이다 싶더라”라고 퉁명스럽게 말했다. 윤진아의 손에 들린 우산을 본 서준희는 미소를 지었고, “안 들어가면 안돼?”라고 말해 윤진아를 당황케 했다.

둘은 심야 데이트를 즐겼고, 서준희는 윤진아의 캐리커쳐를 직접 그려줬다. 서준희는 윤진아의 손을 잡고 싶어 타이밍을 보고 있었지만 끝내 잡지 못했다. 하지만 서준희를 강세영(정유진 분)에 뺏길까 걱정됐던 윤진아는 먼저 그의 손을 잡았다.

한편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그냥 아는 사이'로 지내던 두 남녀가 사랑에 빠지면서 그려가게 될 '진짜 연애'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