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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너목보5' 하동균X휘성, 명품 라이브로 잊게 한 음치색출 실패

입력 2018-04-07 06: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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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하동균과 휘성이 음치 색출에는 실패했지만 명품 라이브를 선사했다.

6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5’(CP 이선영|연출 황나혜, 이강청)에서는 하동균과 휘성이 음치 색출에 도전했다.

하동균과 휘성은 5번 미스터리 싱어를 음치로 선택했고, 여성은 “제가 오늘 무대에서 노래로 제대로 내려찍기 한 번 보여드릴게요”라고 말했다. 실력자라면 DJ를 남자친구로 둔 당구 선수, 음치라면 클럽녀인 5번 여성의 정체는 음치였다.

휘성과 하동균은 1번 미스터리 싱어가 음치라는 것을 간파했고, 1번 남성 듀오 중 한 명은 “원래는 연예인들이나 공인들이 많이 하는데 일반인 최초로 동두천 홍보대사 7기에 위촉이 되어 활동 하고 있습니다. SNS 광고회사 대표겸 휴대폰 판매, 중고차 판매, 카페 운영 등 닥치는 대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라고 자기 소개를 했다.

하동균은 4번 미스터리 싱어가 음치라고 지목했고, 그의 동생은 “저는 4번 미스터리 싱어의 친동생이고요. 형이 남자예요. 군대까지 다녀온 남자예요. 그리고 저희 형이 진짜 독창적인 개성을 가진 진짜 실력 있는 가수니까 기대하고 잘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잘 들어주세요”라고 부탁했다. 이어 노래가 시작되고 그의 가슴 절절한 반전 보이스에 모두가 경악했다. YG연습생 출신의 임찬우였다.

하동균과 휘성은 진짜 실력자라면 황치열의 선생님, 음치라면 황치열의 동창인 한 남성과의 듀엣 무대를 선택했다. 하동균과 휘성의 최종 선택에 모두가 놀라워했고, 김상혁은 “중학교 때부터 새치가 저런 친구가 있었어요. 그게 너무 생각나요 지금”이라며 황치열의 친구일 수도 있다고 추측했다. 아쉽게 2번 미스터리 싱어는 진짜 실력자였다. 하지만 하동균과 휘성의 명품 라이브에 관객들은 감탄했다.

한편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5’는 직업과 나이, 노래 실력을 숨긴 미스터리 싱어 그룹에서 얼굴과 몇 가지 단서만으로 실력자인지 음치인지 가리는 대반전 음악 추리쇼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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