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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잘사주는예쁜누나' 손예진♥정해인, 밤바다서 첫 키스(종합)

입력 2018-04-08 0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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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손예진과 정해인이 밤바다에서 애틋한 첫 키스를 나눴다.

7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연출 안판석|극본 김은)에서는 연애를 시작한 윤진아(손예진 분), 서준희(정해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규민(오륭 분)에게 강제 추행을 당한 윤진아는 겁에 질려 주저 앉았고, 서경선(장소연 분)과 서준희가 매장으로 달려왔다. 서준희는 서경선 몰래 “앞으론 절대 혼자 안 둘게”라며 윤진아를 꼭 끌어 안았다. 윤진아는 공철구(이화룡 분)와 함께 출장을 가게 됐고, 김미연(길해연 분)은 “아니 출장 간다면서 왜 이렇게 화장을 곱게 하고 옷을 빼 입었나 싶어서”라고 의아해했다. 윤상기(오만석 분) 역시 “출장 간다고 하지 않았나?”라고 말했다.

서준희는 월차를 쓰고 윤진아를 출장지에 직접 태워다 줬고, 윤진아는 “꼭 일하러 가는 마누라 지켜 보는 백수 남편 같아”라고 말했다. 이어 꼼짝도 안 하고 있을 거라는 그에게 “또 일 못하게 만들지 말고 뭐라도 하고 있어”라고 말했다. 서준희는 윤진아에 “예쁘다!”라고 소리쳤다.

업무를 마친 윤진아를 공과장이 붙잡았고, 왜 빼냐고 타박했다. 윤진아는 “빼다니요? 그런 거는 뭐를 말씀하시는 건데요? (같이 식사하다가 술 한 잔하고) 불쾌한 스킨십 참는 그런 거요? 저 이제 그딴 거 안 하려고 지겨워서 못 해먹겠어요”라고 당당히 말한 뒤 자리를 벗어났다. 이를 보게 된 서준희는 연인을 꼭 껴안으며 “잘했다”고 칭찬했다.

밤바다를 감상하며 해변가를 걸은 두 사람은 서로의 애정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서준희는 불안해 하는 윤진아에 자신을 믿어 달라고 말했다.

한편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그냥 아는 사이'로 지내던 두 남녀가 사랑에 빠지면서 그려가게 될 '진짜 연애'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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