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이상엽을 향한 하하의 질투가 그려졌다.
8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하하가 3년 걸려 쌓아 올린 똥멍청이 캐릭터를 한 번에 이루는 이상엽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광수는 상대팀이 문제를 풀 기회를 주지 않기 위해 온몸을 날려 문제지까지 입안으로 우겨 넣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상엽은 “올려놨다! 봤잖아!”라며 어떻게든 승리를 사수하려는 발부림을 쳤다.
결국 제작진은 반칙을 쓴 이광수 대신 이상엽의 손을 들어 파랑팀에게 문제를 풀 기회를 줬다. 문제를 맞추는 룰은 간단했다. 정답을 멤버 1인당 한 글자씩 외치면 되는 것. 하지만 넘치는 이상엽의 의욕이 결국 사고로 이어졌다.
이상엽은 냉큼 혼자 정답인 와이파이를 외쳤고 게임은 실패로 돌아갔다. 양세찬은 “그걸 왜 다 말하냐고”라고 분통을 터트리며 “이 형 똥멍청이 아니야”라고 말했다. 이에 하하는 “야, 너네 배우들 자꾸 멍청이 캐릭터 가져가지 마. 나 3년 걸렸다”라고 경고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