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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영상]"깜찍 매력"..오마이걸, 논란 속 일곱 요정에 반하나

입력 2018-04-09 14:4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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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지선 기자]

그룹 오마이걸 유닛 반하나의 신곡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가 화제되고 있다.

지난 3일 오마이걸 반하나는 서울 중구 신세계 메사홀에서 팝업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일부 학부모들은 신곡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의 가사가 관련 질환을 앓고 있는 환우들을 희화화했다고 항의했다.

오마이걸 반하나 소속사 측은 6일 헤럴드POP에 신곡과 관련 특정 질환을 희화화했다는 비판에 대해 반박했다.

오마이걸의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알러지를 겪고 있는 환우분들과 가족분들께서 저희 소속 아티스트 오마이걸 반하나의 팝업 앨범 타이틀곡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에 대해 창작자의 의도와는 다르게 해석되고 있어 환우분들이 우려하시는 부분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한다"면서 "이번 오마이걸 반하나의 팝업 앨범은 하나의 이야기가 이어진 앨범으로 가사의 일부 단어가 아닌 곡 전체 맥락에 담긴 스토리로 봐주시면 감사하겠다는 말씀을 간곡히 전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한편, 오마이걸 반하나는 효정, 비니, 아린의 3인조 유닛으로 2018년 4월 2일 첫 번째 유닛앨범으로 컴백했고, 걸그룹 최초로 엘스테이지 롯데홈쇼핑 쇼케이스에서 앨범을 판매해 화제된 바 있다.

헤럴드POP DB
헤럴드POP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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