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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안녕하세요’ 쯔위, 한국어 실수 “촬영을 ‘지루했다’고 말해”

입력 2018-04-09 23: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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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쯔위가 한국어 실수를 전했다.

9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360회에는 방송 중 말실수에 대해 전하는 쯔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영자는 이날 “외국에서 와서 활동을 하는 아이돌들은 가끔 방송에서 말실수를 할 때가 있다더라”며 사나와 쯔위에게 경험이 없는지를 물었다. 이에 쯔위는 “예전에 방송에서 실수를 한 적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쯔위는 “방송 끝나고 출연 소감을 말하는데 ‘즐거웠다’고 말하려고 하던걸 ‘지루했다’고 말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화면에는 ‘나를 돌아봐’ 촬영 마무리 중 예능대부 이경규가 소감을 묻는 말에 “아, 오늘 지루했어요”라고 해맑게 말하는 쯔위의 모습이 공개됐다.

쯔위는 “(당시 주변에서) 되게 빵 터지시더라고요”라며 의도하지 않은 실수로 인해 생긴 일화를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싱어송라이터를 꿈꾸는 딸과 이를 반대하는 엄마의 사연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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