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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민 "오랫동안 솔로 앨범 준비…발성 다시 공부했다"

입력 2018-04-11 18: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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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승아 기자]가수 이창민이 솔로로 나서며 더욱 노력했다고 밝혔다.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백화점 컬쳐파크 토파즈홀에서 이창민은 첫 솔로 미니앨범 'the Bright sky'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이창민은 처음으로 솔로로 나선 것에 대해 "활동을 하다가 뮤지컬을 하는 등 가장 바빴던 시기가 있었다. 연습과 스케줄이 너무 많았는데 콘서트 2~3주 전에 목소리가 안 나오더라. 그때부터 발성 레슨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작년 즈음에 솔로 앨범이 이야기도 나오기 전에 이런 식으로 노래를 하다가는 건강하게 노래를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발성을 다시 공부하기 시작했다"면서 "솔로 앨범을 이번에 본격적으로 준비한 것이 아닌 오랫동안 솔로 앨범을 준비했다. 음악적으로 이전부터 노력해온 것이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창민은 11일 오후 6시 첫 솔로 미니앨범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사진=더비스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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