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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청춘' 이연수, 생일축하 몰래카메라 '감동+웃음'(종합)

입력 2018-04-11 00: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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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연수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한 '불타는 청춘'들의 몰래카메라 기획이 웃음과 잔잔한 감동을 안겼다.

1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연출 이승훈, 김민)에서는 추억을 쌓아가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생일을 맞은 이연수를 위해 생일 몰카를 기획했고, 이연수가 극적으로 게임에서 이길 수 있도록 판을 설계했다. 여러 게임 후 세 번째 몰카는 보물찾기였고, 이연수는 아무것도 모른 채 천진난만하게 보물을 찾아 나섰다. 멤버들은 서로 “연수가 오는 길목에 잘 보이게 해놔”라고 당부했고, 그때 박선영이 “찾았다!”라고 해맑게 외쳐 청춘들을 당황케 했다.

강수지, 김국진, 김광규는 서둘러 박선영의 곁으로 가서 “찾아도 찾았다고 말하지 마”라면서 보고도 그냥 그 자리에 두고 이연수가 직접 발견할 수 있게 하라고 했다. 작은 소란도 눈치채지 못할 정도로 이연수는 게임에 몰입했고, 이내 보물 쪽지를 하나 찾아냈다. 강수지는 “연수가 진짜 보물찾기 대가네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국진은 또 다른 보물 쪽지가 있는 곳으로 이연수를 유인했고, 노하우를 물었다. 이연수는 “그러니까 너무 광범위하니까 어렵지 않은 쉬운 거를 먼저 생각하는 거죠. 눈 앞에 딱 보이니까 바로 앞에 아까 돗자리 뒤져 보듯이”라고 알려주다 대놓고 창문틀에 위치한 쪽지를 발견해 소리쳤다. 이연수만 모르고 모두가 아는 이 상황에 웃음을 터트렸다. 쪽지에는 이연수가 좋아하는 맥주가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불타는 청춘’은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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