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정다솜이 남편 서경석과 천생연분임을 증명했다.
11일 방송된 SBS '싱글와이프 시즌2'에서는 아내들이 총 출동했다.
이날 아내데이를 맞아 아내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아내들이 다 모이자 김연주는 “먼저 서열정리를 해보자”라고 제안했다. 이에 김연주, 변정수, 린다전, 서진호, 김정화, 정맑음, 유다솜까지 나이를 공개했다. 이어 미리 버스에 숨어있던 MC유리까지 합류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아내들과의 만남이 처음인 서진호는 수줍게 자기소개를 했고 정맑음은 스카이다이빙을 선보이며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린다전은 유행어인 스미마셍을 선보이며 폭발적인 반응을 선보였다.
이에 김연주의 애교를 보여 달라고 요청해 애교를 선보였고 이를 지켜보던 임백천은 활짝 웃어보였다.
이후 아내들은 각자 싸온 간식을 풀며 더욱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잔소리에 대해 이야기를 하던 중 김연주는 “남편에게 매번 잔소리를 한다”라고 밝혔고 변정수 또한 남편에게 잔소리를 많이 하는 편이라고 고백했다. 이에 린다전은 기본적으로 조금이라도 잘하면 칭찬을 하는 편이라고 말해 고수임을 인정받았다. 이어 유다솜은 “잔소리를 듣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남편 데이를 맞아 제주도를 향한 남편들은 숙소에 짐을 풀었다. 이때 발냄새로 힘들어했고 발냄새의 주인공은 서경석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박명수는 “서울대 나오면 모해?”라며 "서울대 나온 사람중에 네가 발냄새 제일 심할걸"이라고 놀렸고 정성호는 살충제를 뿌렸다.
서경석은 당당한 태도로 파스를 발라 냄새를 무마 시키려 했지만 정만식은 “나는 이 상태로는 못찍어”라고 토로했고 임백천은 “똥에다가 향수 뿌린다고 되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유다솜은 서경석의 발냄새에 대해 “제가 비염이 심해요”라고 말해 천생연분 부부임을 인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