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POP이슈]'식샤3' 윤두준X백진희, 믿보 로코 장인들의 만남 通할까

입력 2018-04-11 11:28:17
    • 복사완료!

사진=본사DB
사진=본사DB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윤두준과 백진희, 믿고 보는 로맨스코미디의 장인들이 뭉쳤다.

백진희가 tvN ‘식샤를 합시다 시즌3’(연출 최규식/ 극본 임수미/ 이하 ‘식샤를 합시다3’) 출연을 최종 확정 지었다. 이수경, 서현진에 이어 또 다른 ‘식샤 요정’ 탄생하는 순간이다. ‘식샤를 합시다’는 맛집 블로거 구대영(윤두준 분)을 중심으로 혼자 사는 남녀의 음식 라이프와 소소한 일상을 그리는 드라마. 시즌1, 시즌2를 거치며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나 구대영 역을 맡은 윤두준의 서글서글한 매력과 남다른 먹방 장면들은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해 tvN 효자 시즌제 드라마로 자리잡았다.

이번 ‘식샤를 합시다3’에서 백진희가 맡은 역할을 왜소한 체격에 비해 타고난 체력으로 국가대표급 힘을 자랑하는 이지우. 절대 미각의 소유자로 자판기 커피에도 자신만의 커피, 설탕, 프림, 황금비율이 있다 여기며 어떠한 음식을 먹어도 제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꿀팁을 가진 인물이다. 어떤 재료를 가지고도 맛있는 한끼 음식을 만들어낼 수 있는 미식 방랑가 구대영(윤두준 분)과 또 어떤 케미를 발산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그간 윤두준은 시즌1, 시즌2를 이어오며 이수경, 서현진과 호흡을 맞춰왔다. 그 과정에서 윤두준은 신흥 로맨스코미디 장인으로 떠올랐고, ‘식샤를 합시다’ 시리즈는 그들의 로맨스를 바라보는 시청자들의 설렘만으로도 화제작이 됐다. 그렇기에 과연 이번 ‘식샤를 합시다3’에서 윤두준이 백진희와 또 어떤 로맨스 호흡을 맞출지 기대가 되는 부분. 특히나 전작 KBS2 ‘저글러스’를 통해 첫 로맨스코미디 연기를 성공적으로 펼쳐냈던 백진희이기에 기대는 더욱 커진다.

‘저글러스’ 종영 당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를 통해 로맨스코미디 연기에 도전한 것에 대해 “잘 할 수 있을 거라는 밑도 끝도 없는 자신감이 있었다”며 “저한테 던지는 마지막 승부수였다”고 이야기한 백진희. 그녀는 ‘식샤를 합시다3’를 통해 다시 한 번 승부수를 던졌다. 아니, 이미 차세대 로코퀸으로 떠오른 것에 대한 굳히기에 돌입했다. 로코킹 윤두준과 함께다.

윤두준 또한 최근 종영한 KBS2 ‘라디오 로맨스’를 통해서 로코킹의 매력을 제대로 드러냈다. 이미 ‘식샤를 합시다’ 시리즈와 웹드라마 ‘퐁당퐁당 LOVE’를 통해 로맨스코미디에 있어 확고한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했던 윤두준. 과연 백진희와 함께 하는 세 번째 ‘식샤’에서는 또 어떤 호흡을 맞추며 매력을 드러낼지 기대가 높아진다.

한편, tvN ‘식샤를 합시다3’는 주요 캐스팅을 마무리 짓는 대로 촬영에 돌입할 계획이다. 편성은 오는 7월 16일 월화드라마로 방송될 예정. 시즌1, 시즌2를 집필했던 임수미 작가가 그대로 이야기를 이어가며, 박준화 PD와 시즌2 연출을 맡았던 최규식 PD가 메인 연출로 나선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