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김나영이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다.
11일 김나영의 인스타그램에는 "웰컴 최신우 동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김나영은 아름다운 황혼을 배경으로 볼록한 배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여름 아기'라는 해시태그로 보아 김나영이 올여름 출산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김나영은 임신 중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힙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서서 포즈를 취했다.
쇼트커트 머리에 선글라스를 낀 김나영은 환한 미소를 지어 보여 둘째 임신 소식에 기뻐하고 있음을 드러냈다.
지난 2015년 결혼한 김나영은 2016년 봄 첫째 아들 최신우 군을 출산했다. 앞서 김나영이 변함없는 몸매를 보여주며 SNS에 자신의 일상을 공개해왔기에 대중은 놀란 눈치.
김나영의 임신과 관련해서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임신한 것은 알고 있었다. 발리에 다녀오자마자 사진을 공개했다"고 말했다. 이어 "출산은 8월이나 9월 중이다. 정확한 개월 수는 모른다"고 덧붙였다.
향후 방송 활동 계획에 대해서는 "알려진대로 '마마랜드2'에 출연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마랜드'는 요즘 엄마들이 꿈꾸고, 닮고 싶어 하는 워너비 엄마 스타들의 일상을 보여주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시즌1은 지난 2017년11월 2일 첫 방송을 시작해 올해 1월 4일 마무리됐다.
'마마랜드2'에는 시즌1에 이어 원년 멤버인 김나영, 배우 김성은, 모델 이현이가 출연한다. '마마랜드2'는 오는 16일 밤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