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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연인 아니에요"‥왕대륙-강한나, 열애부인에도 응원 받는 이유

입력 2018-04-11 17:4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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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본사DB
사진=본사DB

[헤럴드POP=이혜랑기자] 강한나와 왕대륙이 두 번째 열애설에도 선을 그었다. 두 사람은 "친한 친구 사이일 뿐"이라며 연인 사이가 아니라고 거듭 부인했다. 그러나 누리꾼들은 선남선녀인 두 사람의 열애설에 오히려 반색을 표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10일 대만의 한 매체는 "왕대륙과 강한나가 수산시장에서 장을 본 뒤, 왕대륙의 고급 슈퍼카를 타고 함께 자리를 떠났다"며 열애설을 제기했다. 강한나와 왕대륙은 지난해 중국 드라마 '귀취등징목야궤사(鬼吹之牧野事)'에 함께 출연하며 친분을 쌓은 사이다.

이에 대해 11일 오전 강한나의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헤럴드POP에 "강한나가 왕대륙과 친분이 두텁다. 그러나 친한 친구일 뿐 연인 사이는 아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왕대륙 역시 현재 매체를 통해 열애는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국내 배우 강한나와 중화권 스타 왕대륙의 열애 소식이 전해지면서 두 사람을 향해 뜨거운 이목이 집중됐다. 더욱이 두 사람의 열애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기에 핑크빛 의혹은 더욱 증폭됐다.

앞서 강한나와 왕대륙은 지난해 4월 일본 오사카의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함께 찾았다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양측은 모두 연인 사이가 아니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에 두 번째로 불거진 열애설에도 "친한 사이일 뿐 연인 관계는 아니다"라는 빠른 해명에 해프닝으로 일단락된 상태다. 그러나 오히려 누리꾼들은 우정일지 묘한 썸인지 모르는 두 사람의 관계에 응원을 보태고 있다.

외신을 통해 공개된 두 사람의 모습은 다정한 연인의 모습이라 봐도 무방했다. 사진 속 강한나와 왕대륙은 함께 식재료를 고르며 다정히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다. 특히 왕대륙은 강한나에게 친절하게 말을 걸고 걸어갈 때도 든든히 뒤를 따르고 있어 열애설에 힘을 실었다.

훈훈한 우정으로 인해 열애설이 또 한 번 재점화되면서 강한나와 왕대륙을 향한 관심이 식지 않고 있다. 두 사람은 함께 나라를 오가며 꾸준히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만큼 이들의 핑크빛 만남을 둘러싼 호기심을 계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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