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팝핀현준과 그의 아내 박애리가 다정한 사이를 자랑했다.
지난 11일 춤꾼 팝핀현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내인 소리꾼 박애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과 함께 그는 "공연하러 슝~"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벚꽃을 배경으로 머리를 맞대고 카메라를 응시했다. 머리를 레게로 땋은 팝핀현준과 단정하게 묶은 박애리 사이의 정반대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팝핀현준과 박애리 부부는 각각 1979년생, 1977년생으로 2살 차 연상연하 커플이다.
앞서 두 사람은 SBS '좋은아침'에 출연했다. 방송에서 팝핀현준이 박애리를 "누나"라고 불렀다. 누나라는 호칭이 괜찮냐는 질문에 박애리는 "고맙다. 엄마라고 안 해서 다행"이라고 답해 웃음을 유발했다.
팝핀현준은 "심지어 '집사람이 오십 살 됐지?'라고 물어보는 사람도 있다"고 말했고 이에 박애리는 "한복이나 쪽진 머리를 많이하니까 이미지 때문에"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