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기자] 트와이스가 사랑스러운 입담으로 청취자들에게 기분 좋은 60분을 선사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목요일의 코너 '특선 라이브'로 꾸며진 가운데 걸그룹 트와이스가 1,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먼저 이날 나연은 '왓 이즈 러브'에 대해 "많이 들어주세요"라고 애교 있게 소개를 시작했다. 이를 들은 컬투가 '사랑이 뭐인 것 같냐'고 묻자 나연은 "멤버들이죠"라고 답하며 부끄러워했다.
이윽고 모모는 포인트 안무에 대해 소개하면서 "물음표 안무다"라며 자리에서 일어나 직접 시범을 보이기도 했다.
트와이스는 뮤직비디오 비하인드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멤버 지효는 "멤버들이 남장을 했었다. 예쁘기도 하고 멋있기도 했다"고 말했다. 나연은 "정연이가 남자 역, 다현이는 레옹 역을 했다"고 했다.
다현은 "현장에서 감독님이랑 스텝 분들이 너무 좋아하셨다. 처음 시도해 본거라 팬분들이 좋아해주셨다"고 답했다.
또한 컬투는 "박진영이 작곡한 곡인데 신곡 노래 앞부분에 'JYP'가 안 들어 갔더라"라고 물었다.
이를 들은 트와이스는 "아 그렇네요"라고 동의한 뒤 "그 대신 트와이스가 있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김태균은 "그게 좋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날 컬투쇼는 트와이스의 인기에 감탄을 드러내며 "데뷔 이래 광고를 몇 개나 했느냐. 세어본 적있느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트와이스는 "잘 모르겠다. 많아서 따로 세어본 적이 없다"고 답했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 9일 미니 5집 타이틀곡 ‘왓 이즈 러브?(What is Love?)’로 컴백, 앨범 발매와 동시에 음원차트를 점령하며 8연속 히트를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