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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V앱' YDPP 파스타 도전기 (Feat.세운이의 큰 형)

입력 2018-04-13 06: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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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V라이브 'YDPPX부재중레시피' 제공
네이버 V라이브 'YDPPX부재중레시피' 제공

[헤럴드POP=고정현 기자]YDPP의 토마토 파스타가 팬들의 걱정과 염려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12일 방송된 네이버 V라이브 'YDPPX부재중 레시피'에서는 셰프로 나선 세운과 보조셰프 동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세운은 "오늘 제가 '부재중 레시피'의 두번째 셰프로 나오게 됐습니다."라며 "오늘 취사병 출신인 제 친형에게 레시피 조언을 받을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요리에 앞서 메인셰프 세운은 손을 꼼꼼하게 씻고, 재료를 조심스럽게 준비하는 등 매우 섬세한 모습을 보였고, 이에 팬들과 멤버들은 한 목소리로 "오늘 안에 파스타 먹을 수 있나.", "오늘 12시 넘어야 음식 먹을 수 있는 거 아닌가."라며 세운과 동현을 걱정했다. 결국 영민과 광현이 투입됐고, 이들은 두 조로 나뉘어 파스타를 만들기 시작했다.

세운이의 큰 형이 전화상으로 알려준 레시피대로 YDPP는 재료손질, 파스타 베이스 작업을 해나갔다. 하지만 면을 너무 오래 삶는 실수를 하고 말았다. 이를 본 팬들은 "우동파스타가 되겠다." "이를 어째." "면 좀 건져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고, 댓글을 통해 멤버들에게 적극적인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이에 세운도 당황하는 기색없이 담담하게 제 할일을 해내며 멤버들을 독려했고, 멤버들 역시 "맛있는 거 같다."며 긍정적인 기운으로 어려움을 극복해나갔다. 이를 통해 YDPP 멤버들의 밝고 쾌활한 모습을 물론 우애가 또 한 번 빛났던 시간이었다. 특히 영민은 토마토 농장의 아들로서 팬들에게 '토마토 먹는 팁'을 전수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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