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동권 기자]‘슈가맨2’ 이기찬, 근황을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2’에서는 슈가맨으로 이기찬이 소환됐다.
이날 희열팀 슈가맨으로 이기찬이 출연했다. 이기찬은 2002년 타이틀곡 ‘감기’를 부르며 MC들의 환호성을 샀다. 40대 여성 팬은 눈물을 흘리며 감동을 드러냈다. 20대 여성 팬은 이기찬에게 “무대 있을 때 멋있게 보였다. 음원하고 똑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유희열은 이기찬의 최근 근황을 물었다. 이기찬은 워쇼스키 감독의 드라마 ‘sense8’에서 배두나 동생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박나래는 미국 드라마 오디션 합격한 비결을 물었고, 이기찬은 “가수라는 선입견 없이 신인 연기자로 평가 받았다”고 말해 감탄을 샀다.
박나래는 이기찬에게 갑자기 사라진 이유를 묻자. 이기찬은 곰곰이 생각해봤다. “노래 부르는 것이 재미가 없다는 생각에 때마침 연기할 기회가 주어졌고, 연기가 재미있었다”며 답했다. 이어 이기찬은 자신을 단련할 수 있게 앞으로의 목표로 “영화 혹은 드라마 오디션에서 100번 떨어지는거다”고 말해 놀라움을 샀다.
한편, 역주행 송 대결에서는 쇼맨 브라운 아이드 소울 유재석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