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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기억해' 이유영 "미투 올바른 길로 지지되고 확산됐으면.."

입력 2018-04-13 16: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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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영/민은경 기자
배우 이유영/민은경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유영이 미투 운동이 올바르게 지지되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영화 '나를 기억해'(감독 이한욱/제작 오아시스이엔티) 언론배급시사회가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이한욱 감독과 이유영, 김희원, 오하늬, 이학주가 참석했다.

이날 이유영은 '나를 기억해'가 여성 성범죄를 소재로 다루는 만큼 미투 운동을 언급했다. 이유영은 "권력을 이용해서 꿈꾸는 한 사람을 짓밟고 일들이 많이 안타까웠다"고 털어놨다.

이어 "미투 운동이 일어나서 많이 놀랐다. 세상이 변하는구나 싶어서 기뻤는데 그걸 또 악용하는 사례를 보고 두 번 안타까웠다. 이 운동이 올바른 길로 지지되고 확산됐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드라마 '터널', 영화 '간신', '그놈이다'의 이유영과 영화 '불한당', '아저씨'의 김희원이 만나 새로운 스릴러 듀오의 탄생을 알려 화제가 되고 있는 '나를 기억해'는 오는 1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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